아동 정신과 전문의 대니얼 시겔과 발달 전문가 메리 하트젤이 공동 집필한 육아서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는 부모의 내면 세계와 감정 상태가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으로, 세계 22개국에서 출간되어 아마존 20년 연속 육아법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과거 경험을 성찰함으로써 아이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방법을 제시합니다.저자 소개: 뇌과학과 아동발달의 전문가 협업대니얼 J. 시겔은 하버드대학교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UCLA 정신의학과 임상교수로 활동하는 소아정신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입니다. 그는 UCLA 마음다함연구센터(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