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기술』은 프랑스의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가 공동 집필한 책으로,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서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안내합니다.저자 소개**안-엘렌 클레르(Anne-Helene Clair)**는 신경과학박사이자 정신과의사로, 프랑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Pitié-Salpêtrière) 병원의 뇌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인지행동치료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공동 집필한 전문가입니다.**뱅상 트리부(Vincent Trybou)**는 인지행동치료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