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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 평범한 워킹맘에서 100억 자산가로 성장한 공간 투자 실전 가이드

by 꿀깨비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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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 평범한 워킹맘에서 100억 자산가로 성장한 공간 투자 실전 가이드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 평범한 워킹맘에서 100억 자산가로 성장한 공간 투자 실전 가이드
부동산 투자와 공간 사업을 상징하는 도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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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는 서울의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100억 원 자산가로 변신한 당근자판기 김진옥 저자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서 1억 원의 빚더미에서 시작해 9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구체적인 방법론과 공간 투자의 실전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축의금 10만 원조차 부담스러웠던 평범한 워킹맘이 어떻게 에어비앤비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월 수익 60만 원에서 시작해 100억 자산을 만들었는지 그 여정을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이 책은 공간을 단순한 부동산이 아닌 이야기와 경험을 담는 그릇으로 바라보며, 팔리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철학과 전략을 제시합니다.

저자 당근자판기 김진옥의 놀라운 변신 이야기

 
 
빚에서 자산가로 성장하는 여정을 상징하는 이미지

당근자판기 김진옥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12년 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지만 돈 앞에서는 무방비 상태였고, 연봉은 꽤 받았지만 늘 통장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축의금 10만 원조차 부담스러워하던 시절을 겪었고, 어느 날 갑작스럽게 떠안은 1억 원의 빚으로 인생이 암흑기로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이 오히려 그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밤새워 재테크 책을 읽고 가계부를 붙잡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단 1년 6개월 만에 1억 원의 빚을 모두 갚아냈고, 이 과정에서 "다시는 돈 때문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 다짐이 그녀를 현금흐름을 만드는 길로 이끌었고, 그렇게 만난 것이 바로 에어비앤비였습니다. 전국을 돌며 숙소를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웠고, 시행착오는 많았지만 그만큼 경험도 쌓였습니다. 마침내 안정적인 월 수익이 만들어졌고, 그 현금흐름을 발판 삼아 경매와 모텔 디벨롭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현재 저자는 1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자로 서 있으며, 26만 명의 구독자와 8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에게 초보 투자자를 위한 현금흐름 만드는 공간 투자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표는 자신이 경험한 터닝포인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공간을 판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현금흐름 만들기를 상징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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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는 낯설지만 도발적인 문장입니다. 우리는 공간을 빌린다거나 소유한다는 표현에 익숙했는데, 판다는 단어는 이상하게 낯설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낯섦은 곧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옵니다. 저자는 공간이 결국 누구에게 팔리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냉정한 현실과 동시에, 잘 팔리는 공간이 되려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이야기를 품어야 한다는 진실을 제시합니다.

 

저자에게 공간을 판다는 것은 단순히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공간을 기획하고 꾸미고 사람들의 감각과 기억 속에 남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판매자입니다. 여기서 판매의 대상은 평당 가격으로만 환산되는 콘크리트가 아니며, 그가 다루는 건 경험이고 이야기이며 살아 있는 공간 그 자체입니다. 판매는 단순한 거래 행위가 아니라 공간이 제 몫을 다하며 생존하는 방식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간이라는 단어가 점점 사람이라는 단어와 겹쳐 보입니다. 결국 공간은 사람 없이는 존재할 수 없고, 공간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며, 그 그릇이 빛나려면 안에 담기는 이야기가 진짜여야 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팔린다는 행위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사람의 선택과 사랑을 받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카페든 서점이든 혹은 아파트든 결국 사람들이 그 안에서 머무르고 싶어야만 살아남습니다.

현금흐름 만들기: 에어비앤비 사업의 실전 노하우

 
 
에어비앤비 숙소를 위한 세련된 인테리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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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전략은 바로 현금흐름 만들기입니다. 저자는 빚을 갚은 후 "현금흐름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에어비앤비 운영을 시작했고, 이것이 그녀의 자산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 투자금으로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 사업 모델입니다.​​

 

책에서는 보증금 1,600만 원과 월세 80만 원짜리 노후 원룸을 월 평균 1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에어비앤비로 바꾼 사례가 소개됩니다. 비가 내린 다음날 물이 스며든 복도, 딸이 귀신의 집 같다고 말하던 공간이었지만,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공간 세팅으로 5개월 만에 투자금 회수까지 완료한 놀라운 사례입니다. 이는 입지가 좋은 집만 찾는 것이 아니라, 낡은 공간도 적절한 기획과 스토리텔링으로 얼마든지 가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월 수익 60만 원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현금흐름의 중요성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날짜에 정기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제2의 월급처럼 작동하여 경제적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금흐름을 발판 삼아 경매, 모텔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자산을 불려 나갔습니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을 통한 합법적 공간 창업

 
 
게스트하우스와 숙박업 창업을 상징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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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Part 2에서는 법 안에서 시작하는 공간 창업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특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외도민)**은 도심 주거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외도민은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을 제공하는 업종입니다.

 

외도민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몇 가지 중요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숙소운영자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이어야 하며 전입신고가 필수입니다. 둘째, 연면적이 230제곱미터(약 70평) 미만이어야 합니다. 셋째, 외국어 안내서비스가 가능해야 하며, 넷째, 소방시설을 관련 매뉴얼에 따라 모두 설치해야 합니다. 건축물 용도가 주택이어야 하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서 운영이 가능하고, 오피스텔 및 원룸형 주택은 불가능합니다.

 

2024년 7월 1일부터 에어비앤비 정책이 변경되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같은 숙박업 사업자등록증이 없으면 더 이상 운영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숙소를 퇴출하고 합법적인 공간 사업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보증금 500만 원으로 매달 300만 원이 쌓이는 소액 부업부터 5,000만 원으로 내 건물에서 호스텔을 시작하는 법까지 구체적인 창업 방법을 제시합니다.​​

입지 선정과 공간 세팅의 비밀

 
 
서울의 부동산 투자 지역을 보여주는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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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에어비앤비 운영을 위해서는 입지 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자는 마포 지역을 추천하지만, 이미 임대인들이 에어비앤비가 가능한 것을 알고 있어 월세가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원래 80만 원 받을 월세를 에어비앤비를 한다면 150만 원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150만 원을 내고도 수익이 남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안전한 전략은 2호선 라인을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2호선 주변은 교통이 편리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쉬워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신촌이나 홍대 같은 대학가는 K-컬처 때문에 동남아 대가족이나 교환학생 가족들이 방학이나 시즌별로 많이 방문하여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책의 Part 3에서는 남의 집으로 월 1,000만 원 버는 비밀을 공개합니다. 지금 들어가면 돈 버는 추천 입지 TOP 3, 방 3개짜리 집이 돈이 되는 이유, 숙소 임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임대인과 이웃의 마음을 얻는 법 등 실전에서 꼭 필요한 노하우들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똥손도 성공하는 공간 세팅법, 한 번에 통과하는 서류와 실사 준비, 초보 호스트를 위한 에어비앤비 등록 및 문제 해결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공간 인테리어와 감성 마케팅 전략

 
 
편안하고 매력적인 숙소 침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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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공간이 팔리기 위해서는 결국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공간에 들어왔을 때 단순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은 거기서 자기 삶의 조각을 붙잡고 추억을 만들며 때로는 자아를 투영합니다. 결국 이야기가 없는 공간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아무리 화려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도 거기서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없다면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반면 낡고 허름해도 이야기를 품은 곳은 오히려 더 강하게 살아남습니다.

 

실제 사례에서 보증금 1,600만 원, 월세 80만 원짜리 노후 원룸을 개조할 때, 단열벽지를 모두 뜯어내고 구석의 곰팡이를 제거한 후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당근마켓에서 구입한 가구들을 색상을 잘 맞춰 한 세트처럼 보이게 배치하고, 올리브나무 같은 소품을 1만 원에서 1만 5천 원에 구입해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게임기, 빔 프로젝터, 밥솥 등 게스트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어 장박 손님들도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옥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사례도 있는데, 할머니 댁에서 봤던 옛날 옷장을 배치해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감성적인 요소와 스토리텔링은 공간을 차별화하고 게스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집이라는 사적 공간도 결국 나만의 이야기를 쌓아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는 저자의 통찰은 공간 사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됩니다.​

모텔 개발과 사업 확장 전략

 
 
모텔 개발 사업을 상징하는 건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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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에어비앤비로 만든 초기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모텔 개발 사업으로 확장했습니다. 책의 Part 2에서는 "90% 대출로 산 모텔 하나가 인생을 바꿨다"는 제목으로 모텔 투자 전략을 소개합니다. 모텔은 상대적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어, 적은 자기자본으로도 큰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3달 동안 방문하지 않아도 월 3,000만 원을 버는 모텔 운영 팁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시스템화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가능한 것으로, 직접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입니다. 모텔 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제대로 된 입지와 리모델링을 통해 높은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저자의 사업 확장 전략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입니다. 먼저 에어비앤비로 소액 투자와 현금흐름 만들기를 경험하고, 그 수익을 재투자하여 경매 물건을 낙찰받거나 모텔 같은 더 큰 규모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저자는 당근 테크트리라고 부르며,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으로 제시합니다. 월 수익 60만 원에서 시작해 100억 자산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요행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과 실행의 결과입니다.

실전 성공 사례들: 평범한 사람들의 변화

 
 
워킹맘으로서 도전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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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Part 4에서는 공간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실전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사례들은 저자의 강의를 수강한 일반인들이 실제로 에어비앤비나 공간 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들입니다. 허름한 투룸으로 월 150만 원을 만든 30대 직장인, 퇴사 후 도전해 월 수익 160만 원을 만든 30대 워킹맘, 순수익 월 200만 원을 만든 결혼 5년 차 육아맘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불리한 입지와 구조를 감성으로 살려낸 전업맘의 사례도 있고, 공인중개사를 그만두고 첫 매출 290만 원을 달성한 경우도 있습니다. 5개월 평균 순수익 230만 원을 만든 20대 직장인, 비수기에도 예약률 90%를 유지하며 한옥 감성으로 매출을 끌어올린 사례, 하루 15분 투자로 월 순수익 160만 원을 만든 직장인 등 실제 사례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극강의 'I' 성향에 콜포비아(전화공포증)가 있는 수강생도 수익화 200만 원을 달성한 사례는 인상적입니다. 이는 공간 사업이 대인관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사업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열혈 소비자에서 감각과 취향을 담은 공간을 만든 사례도 있어, 다양한 배경과 성향의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의 전환

 
 
공간 투자 전략과 사업 계획을 세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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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Part 5에서는 공간을 팔려면 사고방식을 바꿔라는 제목으로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저자는 절약만으로는 절대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수입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실패는 과정일 뿐이며 결국 실행이 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획만 세우고 실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합니다.

 

저자는 당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3가지 사고 습관을 지적하고, 성공은 집 정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실천적인 조언도 제공합니다. 부동산으로 돈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하며, 가난할수록 서울에 살아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는 서울의 일자리와 기회, 정보 접근성 등을 고려한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부자들이 절대 말해주지 않는 5가지 태도와 월 1,000만 원 이상 벌어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도 공유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빠르게 건물주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마지막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남을 먼저 성공시켜라는 저자의 철학을 전합니다. 이는 저자가 26만 명의 구독자와 8천 명의 수강생들에게 지식을 나누며 실천하고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이후 공간 사업의 미래

 
 
공간의 잠재력과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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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에서는 앞으로의 도시와 공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다룹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우리는 집과 일터, 휴식과 소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고, 그 여파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공간이 단일한 기능만으로는 팔릴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일하는 곳이 곧 여가의 장소가 되고 집이 곧 문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공간 판매자는 더욱 정교한 기획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결국 인간의 삶을 얼마나 섬세하게 이해하고 반영하느냐입니다. 공간은 결국 인간학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성공적인 공간 사업의 핵심입니다.

 

K-컬처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업은 더욱 유망한 사업이 되고 있습니다. 동남아 대가족, 교환학생 가족 등 다양한 수요층이 형성되어 있어, 제대로 된 공간 기획과 운영 노하우만 있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가장 현실적인 공간 창업 모델은 여전히 외도민을 통한 합법적 에어비앤비 운영입니다.​​

책이 주는 교훈과 실천 가능한 액션 플랜

 
 
경제적 자유를 향한 자산 성장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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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현장 기록에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성공하는 공간과 실패하는 공간의 차이를 보여주며, 비슷한 입지와 조건을 가진 두 상가가 완전히 다른 운명을 맞는 이유, 오래된 건물이 어떻게 리모델링을 통해 다시 호흡을 얻는지, 소비자의 동선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돈 버는 길에 낭만은 없지만, 그 과정을 견뎌낸 사람에게는 반드시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지금 암흑기를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한 줄기 빛을 건네줍니다. 단순히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머무르지 않고, 우리 모두가 공간 속에서 살고 매일 공간을 소비하며 결국 자기 삶을 공간에 새겨 넣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책 말미에는 숙소 창업할 때 꼭 묻는 질문들을 부록으로 정리해두어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내가 사는 집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가, 내가 자주 찾는 카페나 서점은 왜 나를 불러들이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공간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우리는 공간을 볼 때 단순히 건물의 형태나 가격표를 보는 게 아니라, 거기에 어떤 이야기가 흐르고 있는지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주고받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결론: 공간으로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는 평범한 워킹맘이 1억 원의 빚에서 100억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간 투자와 현금흐름 만들기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에어비앤비 창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록, 모텔 개발 등 다양한 공간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각 단계별 실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저자 당근자판기 김진옥은 현재 26만 명의 구독자와 8천 명 이상의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간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공간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와 경험을 담는 그릇이며, 그 공간을 제대로 기획하고 운영할 때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공간을 매일 팔고 삽니다. 누군가는 카페를, 누군가는 아파트를, 또 누군가는 자기 방 한쪽을 팔고, 그 공간은 결국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무대가 됩니다. 이 책은 직설적이고도 따뜻하게, 공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조금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공간 투자와 현금흐름 만들기 전략을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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